2026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마감 날짜는 12월 7일입니다. 시는 3편 이상이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단편 소설은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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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_________________________마감은 12월 4일 목요일까지.
주소는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입니다.
단편 소설은 70장 안팎으로 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는 3편 이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아동문학, 시조, 시나리오, 평론도 모집을 하며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부산일보사는 6개 부문에 걸쳐 2026 부산일보 신춘문예의 새 주인공을 찾습니다. 치열한 사유와 찬란한 상상력, 창조적인 문장으로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의 내일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십시오.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70장 안팎): 700만 원 ●시(3편 이상): 500만 원 ●시조(3편 이상): 300만 원 ●희곡·시나리오(70장 안팎): 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30장 안팎): 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70장 안팎): 300만 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용지로 출력해 보내주시면 됩니다(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시). ■응모요령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명기해야 합니다. 원고 앞에는 별지 1장을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응모편수·작품명·원고분량을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같은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했거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마 감 : 우편 접수만 받습니다. 12월 4일(목) 오후 6시까지 부산일보사에 우편으로 원고가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 :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051-461-4184 ■당선작 발표 : 2026년 1월 1일 자 부산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께 개별 통보합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고 👆
202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
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원고를 힘들게 완성하였는데, 우편으로 부치기 전에 몇몇 작은 실수로 인해 낙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준비하였습니다. 글자 사이즈, 봉투, 표지 작성 같은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간지 신춘문예 모듬 정보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놓칠 수 없는 응모 방법 숙지!!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단편소설 — 70장 안팎)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동화 30장 안팎)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3편 이상)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신춘문예 당선 요령 꿀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