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공모를 안내합니다. 응모 마감은 11월 21일까지이며 방문접수는 사절한다고 합니다.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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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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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은 특이하게도 장편소설을 공모합니다. 상금 천만 원을 주고 이외로 우수상도 뽑고 상금 300만 원을 줍니다. 장편소설 1천만 원. 시는 5편 이상의 시를 제출해서 당선만 된다면 5백만 원의 상금을 줍니다. 우수상은 따로 100만 원을 줍니다.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천매 내외이고 대상은 천만 원이고 우수상은 300만 원을 줍니다.
응모 마감은 11월 21일 금요일까지입니다. 우체국 소인 우편접수까지 마감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응모는 하지 않고 방문접수는 사절한다고 합니다. 꼭 우편으로만 보내주세요.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 응모 부문 ] ■ 장편소설 (1) 매수 : 200자 원고지 1,000매 내외 (2) 시상 및 상금 -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1,000만원 - 우수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시 (1) 편수 : 5편 이상 (2) 시상 및 상금 -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 우수상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응모 마감] 응모마감은 2025년 11월 21일(금) 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 접수만 인정합니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당선작 발표 ] 당선작은 2026년 1월 1일(수) 현대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 당선작 발표에 대한 혜택] 현대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하고 단행본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 저작권]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현대경제신문에 있으며 그 기간은 3년으로 합니다. [ 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응모 요령 ] 1.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온라인매체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주제는 자유 주제로 제한이 없습니다. 2.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낙선 처리됩니다. 당선작의 경우에도 추후 중복 응모나 표절이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에는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3.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4. 봉투 겉면에 식별할 수 있도록 붉은 글씨로 ‘현대경제신문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원고 맨 앞에는 별지를 붙여 성명(필명이 아닌 본명으로),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응모부문, 원고분량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장편소설 부문은 줄거리 요약본(분량 자유)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5.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해 제출해야 합니다. 정해진 원고량의 10% 이상을 벗어나면 낙선될 수 있습니다. 6. 원고는 등기 발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미등기 발송 원고에 대한 분실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 있습니다. 7.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팩스와 인터넷 접수 및 방문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우편접수만 가능한 점 확인 바랍니다. 8. 응모작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보내실 곳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04173) [ 문의 ] 현대경제신문 경영지원팀 02-786-7993 (신춘문예 관련 문의는 평일 10:00~17:00에 통화 가능합니다)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원고를 힘들게 완성하였는데, 우편으로 부치기 전에 몇몇 작은 실수로 인해 낙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준비하였습니다. 글자 사이즈, 봉투, 표지 작성 같은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정리 표 모듬
전국 신춘문예 정리하였습니다. 시간이 꽤 걸려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전국 신춘문예 상금 열람표 👆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시나리오, 평론 등, 다른 분야들에 대한 내용도 준비하였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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