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주신문 신춘문예 공모시 1천만 원

 2026년 영주신문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11월 30일 일요일 도착 분에 한해 마감하며 시 당선금은 1천만 원이고 백일장 최우수상은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영주신문 신춘문예

_________________________

전라매일은 12월 22일 금요일 도착 분에 한해 마감합니다. 일간지 중 가장 늦게까지 작품을 받습니다. 시 당선금은 1천만 원이고 백일장 최우수상 상금은 200만 원입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36086) 경북 영주시 번영로 93, 영주신문사 신춘문예 담당자 앞


영주신문사 신춘문예 자세한 요강

 

출처 : 영주신문사 신춘문예 및 백일장 응모 공고(학생 백일장 모집)>>


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힘들게 쓴 원고, 확인을 하지 않아, 불이익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마감 : 2025년 10월 1일(수) ~ 2025년 11월 30일(일)까지(도착분에 한함) 자격 : 제한 없음 보낼 곳 : (우)36086 경북 영주시 번영로 93 (주)영주신문사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 영주신문 2026년 1월 5일자 (개별통지) 문의:(054)638.5000 635.1600 응모요령 - 모든 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사후 확인될 경우에 무효 처리됩니다. -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연락처(이동전화 자택전화) - 원고에는 이름을 적지 않도록 하십시오. - 응모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반드시 우편 접수를 하십시오 - 겉봉투에 반드시 ‘신춘문예 용’ ‘백일장 용’이라고 기입해 주세요. - 팩스, 이메일을 통한 투고는 받지 않습니다. -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 출품작의 저작권, 지적재산권, 초상군 등의 문제 발생시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출품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입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영주신문에 귀속되며, 영주신문은 전시, 홍보, 인터넷서비스, 제3자 제공, 2차 저작물 작성 등의 포괄적 이용 권한을 가집니다. - 접수된 모든 작품과 초상권은 일체 반납하지 않습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 상금 시 : 1천만원 (5편 이상) 영주신문 학생(학교밖청소년) 백일장 응모 안내 응모 자격 : 초·중고 학생 응모 부문 : 시, 동시, 수필 백일장 응모 부문 상금 최우수상 : 2백만원 3편 이상 (1명) 우수상 : 5십만원 3편 이상 (1명) 장려상 2명 : 각 2십만원 3편이상 (2명)


영주신문 신춘문예 공고 👆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순 정리표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
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전국 신춘문예 상금 열람표 👆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시나리오, 평론 등, 다른 분야들에 대한 내용도 준비하였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신춘문예 당선 요령 꿀팁 👆

놓칠 수 없는 응모 방법 숙지!!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