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202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가 나왔습니다. 마감일은 12월 1일까지입니다. 상금은 300만 원~500만 원이며 마감일을 꼭 지켜주세요.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202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은 12월 4일까지이며 우편 도착 기준입니다. 단편소설 상금은 500만 원이고 시 부문 상금은 300만 원입니다. 당선자 발표는 1월 2일 자 신문에 발표됩니다. 

주소;

우편번호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팀 신춘문예 담당자.

■ 응모 마감 : 2025년 12월 4일(목)(당일 우편 도착분까지) ■ 응모 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응모 자격 : 순수 신인 ※ 1. 작품이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적 없는 자 2. 지원 분야 수상 이력이 없는 자 3. 창작물이 출판된 적 없는 자 등 ■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상금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상금 300만 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발표 : 2026년 1월2일자 경인일보 지면 ■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 231- 5385, 5348 ※ 원고 겉면 별도표지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각 부문 글자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이며 A4 용지에 원고를 담을 때는 이에 준하는 글자 수를 따르면 됩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 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고 👆

공모 요강 자세히 보기

 202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신문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원고를 힘들게 완성하였는데, 우편으로 부치기 전에 몇몇 작은 실수로 인해 낙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래서 준비하였습니다. 글자 사이즈, 봉투, 표지 작성 같은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인일보는 수원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정보

정보 마감일 순 안내합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신춘문예 공모를 안내합니다. 전

국 정보이니 놓치지 마세요. 정리하는데만 24시간 걸렸습니다. 3천 만원의 상금을 주는 신문사도 있어요.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
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전국 신춘문예 상금 열람표 👆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신춘문예 당선 요령 꿀팁 👆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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