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주소 마감일

 2026년 광남일보 신춘문예는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해 마감합니다. 시 당선자에게는 150만원을 단편소설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광남일보 신춘문예는 2025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해서 마감합니다. 시 당선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단편소설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동화와 평론도 공모하고 있습니다.


주소는 (우편번호:61234)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중흥동 695-5) 광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이며 방문 및 우편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부문 및 고료 시 부문 : 5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단편소설 부문 :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당선작 1편·상금 200만원) 동화 부문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평론 부문(문학·미술·무용·연극 등)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00만원) 접수 마감 및 당선작 발표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함 2026년 1월 1일자 신년호 지면 예정 응모요령 원고는 A4 용지에 반드시 출력.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창작품일 것. 당선작의 경우 추후 표절 및 동일 작품 복수 응모(중복)는 당선을 취소함. 겉봉투에 응모분야와 작품 편수 기재. 원고 끝에 다음 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나이, 약력, 주소, 전화번호 명기할 것. 당선작의 저작권은 당선된 날로부터 1년간 광남일보에 있음(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가작은 당선작의 상금 50%를 지급함. 접수처 및 문의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중흥동 695-5) 광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방문 및 우편접수) 문의 (062)370-7090, 7234. 

광남일보 신춘문예 공고 👆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신춘문예 당선 요령 꿀팁 👆

신춘문예 자세한 공모 요강 살펴보기

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힘들게 쓴 원고, 확인을 하지 않아, 불이익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광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자세한 요강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바로가기>>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순 정리표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
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신춘문예 응모 요령


신춘문예 응모할 때 글자 크기라든지, 원고 봉투 작성 요령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원고 힘들게 작성하였는데, 사소한 문제로 낙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신춘문예 상금 열람표 👆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놓칠 수 없는 응모 방법 숙지!! 시나리오, 평론 등, 다른 분야들에 대한 내용도 준비하였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