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춘문예 2026년 공모를 안내합니다. 단편소설 당선자에게는 상금이 1000만 원 이 주어지고 시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12월 4일 목요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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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신춘문예 공모
_________________________유명한 소설가 이문열 김원일 시인 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들을 배출한 신춘문예로 유명한 신문입니다. 단편소설은 70장 안팎으로 천만 원의 상금을 주고 시는 5편 이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을 줍니다.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입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입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 공고 👆
신춘문예 공모전 상세 페이지
▶공모 부문 및 상금 ▶마감시한 :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6시(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 ▶보낼 곳 :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053-251-1740. ▶당선작 발표 : 매일신문 2026년 1월 2일자 신년호
신춘문예 공모전 정리표 바로가기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
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신춘 문예 응모 요령 주의할 점
원고를 힘들게 완성하였는데, 우편으로 부치기 전에
몇몇 작은 실수로 인해 낙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래서 준비하였습니다. 글자 사이즈, 봉투, 표지 작성 같은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시나리오, 평론 등, 다른 분야들에 대한 내용도 준비하였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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