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공모

경남도민신문은 디카시를 모집합니다. 사진과 시가 같이 있는 디카시는 새로운 분야입니다. 

신춘문예 요강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이익 확률이 높습니다. 열심히 쓴 원고, 

사소한 실수로 낙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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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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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방 최조 시 전문지, 신시단을 낸 경남도민신문과 계간지 시와 비평과 함께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신작시 3편 이상이면 되고, 시인과 등단 3년차 모두 받습니다. 

디카시도 받습니다. 디카시는 3편 이상이며 컬러로 출력해야 합니다. 올해부터는 수필도 뽑습니다.시의 경우는 상금이 300만 원입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52818)경남 진주시 동부로 169번길 12 윙스타워 A동 705호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사무국 입니다.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공고 👆


접수마감은 2025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신문사에 따라 글자 포인트 크기와 원고 작성 요령이 상이합니다. 

힘들게 쓴 원고, 불이익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아래 링크가면 신문사 홈페이지 팝업창 참고.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자세한 요감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일간지 신춘문예 정보 모음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모음 3천만 원 상금 주는 곳>>>
소중한 원고를 썼다며 상금 많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보 놓치지 마세요.

더 큰 상금(1천만 원~3천만 원)을 노리시겠다면, 더 큰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한번 알아보세요. 



전국 신춘문예 상금 열람표 👆

신춘문예 당선 팁(분야별) — 단편소설·아동문학·시조·시나리오·평론


1) 단편소설

초반 1~2페이지에서 분위기와 갈등을 명확히 제시하라 — 심사 시간은 짧다.
인물의 ‘결정적 선택’이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라. 긴 서사 대신 '장면의 밀도'가 중요.
문장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해 속도감을 살려라.
주제는 너무 교조적이지 않게, 보편성과 참신성의 균형을 맞출 것.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기되 설명으로 마무리하지 마라 — 독자가 곱씹을 수 있게 열어두자.

2) 아동문학

대상 연령을 분명히 정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문장 길이를 사용하라.
동화는 ‘상상력 +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구성하라—교훈을 강조하되 억지스럽지 않게.
동시는 리듬, 운율, 반복의 미학을 살려 한 편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갖게 하라.
삽화 기획 노트를 간단히 첨부하면 작품의 상상도를 어필할 수 있다.

3) 시조

시조 형식을 지키되, 전통적 음율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을 노려라.
함축성과 절제미를 최우선으로 — 여백과 암시가 시조의 힘이다.
한 편씩 완결성을 갖추되,  통일된 '주제'나 톤이 드러나게 구성하라.
첫 행·마지막 행의 인상으로 심사자의 기억에 남게 만들자.






신춘문예 당선 꿀팁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른 지망생들은 다 알고 있는 꿀팁입니다.

신춘문예 당선 요령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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